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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처음으로 만들어 보는 연어초밥.
사먹는 연어초밥이 좋은것 같네요,ㅋㅋㅋㅋㅋ
저는 조금 보수적인 사람이라 내가 익숙한걸 좋아해서 새로운 도전을 잘안해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음식도 많이 접해보지 않은건 구매를 안하게되더라구요.
저는 연어를 사실 많이 먹어보지못했어요.
마트에 파는 초밥정도 혹은 뷔페에서 먹은게 아마 다일거에요.
구매한 연어를 자르고 양파도 앏게 슬라이스
저는 자취생이라 칼이 저것밖에 없어요.
ㅜㅜ
제법 초밥같은가요?
아!!!맞다 와사비
저는 와사비를 별로 안좋아해서 구매해본건 처음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타르타르소스는 많이먹어봤지만 이건 처음
와사비가 들어가있네요.
음~이게 홀스래디쉬소스구나
초밥은 사먹는 걸로!!!
ㅋㅋㅋ
단촛물을 사왔어야 됐는데 까먹어서 식초랑 소금
설탕이 없어서 올리고당조금 넣었어요
남은 연어로는 스테이크
소금만 뿌려서 구워먹었는데 닭가슴살같은 느낌이었어요.
진짜 스테이크처럼 잘라먹기
첫도전이었지만 나쁘진 않았다.ㅋㅋㅋㅋ
블로그와 함께 성장하는 감성백조가 되어볼게요
다들 맛있는 식사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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