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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발견한 하루 15-16 백경컷

by 감성백조 2019.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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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그럼 바로 시작해 볼까요?

테니스 치고오는 백경과 하루


"백경 너이자식 완전 쓰레기네!!"

"이도화 스테이지랑 쉐도우랑 구분이 안돼?"

빡친 백경이


"별 생각없었는데 누가 계속 바꾸고 싶게 만드네."

단오때문에 스토리를 바꾸고 싶어진다는 백경

 


진미채를 만나러 온 백경

둘이 만나는 첫씬.


"그럼 형이라고 할까요?"

여기서 진미채가 너한테는 절대 듣고 싶은 않은 호칭라고 하는 것을 보면 과거의 둘의 악연 같은게 있었을 것 같네요.

백경이 과거 빨리보고싶은데...


과학실 가운입은 백경이.

준비물가지러 간사이 단오와 있는 하루에게 질투

"너 우리 조였어?"


" 말해봐 어떻게 하면 정해진 이야기가 바뀌는 지."


"내가 오고싶을때 올수도 있는거지."

핑크핑크한 방만큼 백경이도 많이 바뀐듯해요.


"비비디 바비디 부"

어린단오가 약을 먹을 때 말해주던 주문.


"난 다 기억해 스테이지에서의 은단오도 쉐도우에서의 은단오도."

 

눈빛에 치인다.

 


"내일도 데릴러 갈께."

하루가 기억을 잃어서 이렇게 핑크빛입니다.


A3 재결합

오글

"에이쓰리는 에이쓰리일때 빛난다."

 

단오에게 선물을 주는 백경.

분위기 좋았는데.

거기서 하루를 왜 부른거야?


"어차피 소환될건데 직접 오기가 귀찮아서."

아버지 "너 지금 제정신이야?"

"아 지겨워 쉐도우에서 그것밖에 할 얘기가 없으세요?

백경이 자아찾고 너무 웃겨. 너무 막나가


사각

이제야 웃는 백경이.

많이 웃어죠 백경파를 위해

자신과 했던 모든것이 설정값이고 작가의 의도라고 말하는 단오.

백경이 상처 받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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